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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필요하다 사실 난 부끄럽지만 쫄딱 망했다. 사업도, 투자도, 그냥 다 망했다. 빚 밖에 남은게 없다할 정도로 제대로 망하고,기적과도 같게 마흔 중반에 펜션에 취직했다. 다시 한 번 대표님꼐 감사 드린다. 하지만 없는건 없는거다. 그래서 난 이런 게 필요하다. 필요한 사람 혹은 물건집에 스팸 많이 남는 사람이 필요하다. - 스팸 좀 보내줬으면 좋겠다. 고양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 그들에게 다가가는 법, 주면 안 되는 음식 등등 그러면서 고양이 사료 많이 남는 사람이 필요하다. - 예전에는 키웠지만 지금은 안 키우거나,- 고양이 입 맛에 안 맞아 먹지 않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사료가 있거나- 너무 대용량을 사서 조금 나누어 줄 수 있다거나 https://youtu.be/iGLFjKPQHb4 2025. 7. 19.
펜션에서 두 번째 주말을 맞이하다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펜션은 주말이 바쁘다. 다들 펜션에 오면 바베큐(숯불)를 해 먹고, (실내에서는 음식을 해먹기 애매해서도 있다.)불멍을 하기도 하며,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관리인을 찾아이것저것 물어오기도 한다. 개인 사업을 오래했던 이유로 그런 대처는 잘 하는 편이라 생각한다. (펜션 대표님도 어찌 보면 그런 이유로 날 뽑지 않았을까?) 배워나가다 청소는 예전부터 즐거웠다. 진공청소기에 먼지가 빨려들어갈 때면 묘한 쾌감이 느껴졌고, 덩어리가 다소 큰 쓰레기는 청소기 관을 팅팅팅 거리며 흡입될 때, 내가 청소를 하고 있구나 느껴졌다.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포츠카의 엔진 소리가 라디오 음악처럼 느껴진다 했는데 굳이 비슷한 느낌을 들자면 그거와 비슷했다. 방을 청소하고 바베큐 흔적을 정리하고 야외.. 2025. 7. 18.
펜션에 취직하다 헌옷 사업을 하다 쫄딱 망했다. ​그야말로 빈털털이가 됐다. 빚도 남았다. 나이는 어느 덧 46세가 됐고, 지병인 당뇨도 있고, 취직을 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절망에 빠졌다. 난 망해서 빚도 많아졌고, 아직 애들도 10살, 5살인데 앞길이 막막했다. ​며칠동안 잡코리아에서 하루에 50개씩은 지원했다. 그리고 지원한 강화도 펜션에서 연락이 왔다. 펜션 대표는 강화도에서 공고를 냈지만 충주에서도 일할 자리가 있다 했다. 충주는 부모님의 산소가있는 곳이다. 그래서인가 나는 충주를 택했다. ​펜션은 부모님 산소에서 5분 거리에 있었다. 돌아가신 지 15년도 지났지만, 아직까지 나를 생각하는 듯 했다. 나는 그렇게 산소부터 들르고, 펜션 면접을 봤다. ​대표님께서 많이 걱정하셨지만, 나는 우격다짐으로 취직.. 2025. 7. 17.
연예인 부자 순위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 하죠. 솔직히 부럽습니다. ㅠㅠ 우리는 우리 수준에 맞춰야죠. 부단히 사부작사부작 해야 됩니다. 따라가지는 못해도 비슷한 수준은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연락주세요!! 2022. 11. 2.
덴마크 아파트 풍경 북유럽 아파트보다는 우리나라 아파트가 더 좋은 것 같네요. 요즘 지어지는 아파트보니까 진짜 잘 짓더라고요. 커뮤니티 시설도 너무 좋고요. 흑 돈 벌러 가야겠어요. 2022. 10. 9.
3400여 채 빌라의 신 구속 저는 우리나라도 태형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저 정도면 3400대 맞고 시작해야죠. 2022.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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