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에서 13 시간 전 (*.218.220.111)
은마에서만 30년넘게 살았는데
일상생활에서 층간소음은 정말 없다고봐도됨 (피아노치는거 제외)
위치는 정말 좋다
아토피가 심한데 해외에 한두달만 있어도 아토피가 괜찮은데, 은마와서 일주일만에 다시 완전히 올라온다
물이 더러운듯
할머니가 분양 받아서
살던 은마 아파트입니다.
90년대에도 후졌다고 했는데 그게 지금까지 있으니
정말 낡았네요.
억울개그 전문가 조세호의 신이 내린 순간들!! - Travel News https://travelnews.co.kr/?p=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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