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파트가 좋다지만 너무하다 싶네요.
편의점이나 동네 마트정도야 그렇다치고 임대, 행복주택 주거지가 우선적으로 계획된 지역은 들어가면 일반청약자나 행복주택 거주자나 다 망하는거 같습니다.
인프라가 사람만 채워넣는다고 자연스럽게 조성되는게 아닌데 왜 아직도 저런식으로 하는지 궁금하네요.
3기 신도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산층.고소득 전문직들이 그 지역에 들어가는걸 꺼리게되기 때문에 상권이 살아날 수가 없어요. 행복주택사업은 후순위로 진행해야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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